주사위는 던져졌다, 에도시대 주사위 놀이의 즐거움의 역사
전시내용 소개
에도시대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그림 주사위는 놀이는 물론이고 감상용으로도 사랑받았습니다. 각지의 여행을 ‘도추스고로쿠(여행 그림이 그려진 주사위)’로 간접 체험하고 여행 수단이 도보에서 열차로 바뀐 후에도 ‘도카이도 스고로쿠’는 쇼와 시기까지도 이따금씩 제작되곤 했습니다. 후지사와시가 소장한 것 중에는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놀이인 ‘도비스고로쿠’도 있으므로, 보는 이를 즐겁게 하는 다양한 스고로쿠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도카이도 오십삼차 코너
The Sugoroku Board Game of Imperial Visit
후지사와 숙소 코너
世進電話双六
에노시마 코너
견해 칠복신 배놀다
기획전시 코너
いろは壁(譬) 神仏名所寿語六